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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+] 이 대통령 "대한민국 발전 주역인 노동자에 존경과 감사" / YTN

2026-05-01 5 Dailymotion

노동절인 오늘 청와대에서는 양대 노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립니다. <br /> <br />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노동절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, 이재명 대통령이 기념사에서 어떤 내용을 강조할지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대통령] <br />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자랑스러운 이름 노동자 여러분. <br /> <br />오늘 우리는 63년 만에 제 이름을 다시 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이 자리에는 노동계 원로 여러분과 또 경제단체 대표님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공무원과 교사를 비롯한 다양한 직군의 노동자들과 또 새로운 형태의 노동에 종사하는 그런 분들까지 모두 함께해 주셨습니다. <br /> <br />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일터를 지키고 계신 노동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를 빌려 생산의 주체이자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며 우리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이신 이 땅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<br /> <br />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노동에 종사합니다. <br /> <br />형태는 다양하지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생계를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노동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만이 아닙니다. <br /> <br />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아 실현을 하고 노동을 통해 삶을 바꾸며 노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노동은 한 사람의 일상을 지탱하며 가족의 오늘을 지키고 우리 공동체를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. <br /> <br />저 역시 어린시절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향하고 늦은 밤 때로는 동트는 새벽이 되어서야 기름때가 묻은 손으로 하루를 마감하곤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노동하며 흘린 땀방울로 가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위로이자 지금의 저를 있게 한 힘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우리는 다양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직종과 세대, 성별은 비록 달라도 각자의 목소리에는 같은 꿈이 담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 꿈은 소년공 이재명이 느꼈던 것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5011006157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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